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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s ACQUA AL 2 Florence - Firenze
Avis des membres sur ACQUA AL 2
3.4/5
26 avis
Rapport Qualité/Prix
Qualité de la cuisine
Originalité
Cadre/Ambiance
Service
Les notes et les avis ci-dessous reflètent les opinions subjectives des membres et non l'avis du Petit Futé.
ACQUA AL 2
Ouvert
- Ferme à 00h30
Horaires d'ouverture
Lundi
12:30 - 15:00
et 19:00 - 00:30
Mardi
12:30 - 15:00
et 19:00 - 00:30
Mercredi
12:30 - 15:00
et 19:00 - 00:30
Jeudi
12:30 - 15:00
et 19:00 - 00:30
Vendredi
12:30 - 15:00
et 19:00 - 00:30
Samedi
12:30 - 15:00
et 19:00 - 00:30
Dimanche
12:30 - 15:00
et 19:00 -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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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으로 보이는 사람한테 예약 안했다하니 안된다함.
서버한테 얼마나 기다리면 되냐고 했는데 사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예약풀이라고 나가라고 하는데 손으로 훠이훠이하는데 얼굴 맞을뻔함
인종차별인지는 모르겠으나 굉장히 무례함.
맛이 있더라도 갈 생각없고 한국인분들도 이런 집은 안가셨으면 합니다.
우리도 예약하고 간 건데, 그 뒤에 예약을 어떻게 받았길래 이런 일이 있는지?
넷이서 전식,본식,후식,와인까지 다 시키고 디저트 먹으면서 얘기하는데 종업원이 와서 예약이 있어서 테이블 부족하니 다 먹었으면 비워달라고 합니다. 얼결에 대답하고 우리가 너무 오래있었나 싶어서 시간을 보니 한시간 반 지났더라구요.
심지어 7시 예약인데 오픈 후 한팀씩 예약 메일 확인하면서 들여보내서 시간이 지연됐으니 실제 식사 시간은 한시간도 안 될 거예요.
스테이크 전에 나와야 할 파스타가 스테이크 다 나오고 한참 있다가 서빙되거나 굽기 레어로 부탁했는데 그것도 틀리게 나왔구요..
먹고 있는데 서버가 전전긍긍 접시 치워줄까 물어봅니다. 빈 접시가 아닌데도요 ㅎㅎ
서버에게 넷이 나눠서 결제하겠다고 했을때 가능하다고 했는데(이탈리아는 웬만하면 다 가능) 나가는 카운터에서 말하니 사장인지 매니저인지 우리 기계에 문제가 있어서 안 되니까 너네 중에 한 명만 결제하라고 윽박지릅니다. 아니 기계 문제가 있으면 당신들이 사과할 일이지 나한테 윽박지를 일인가?
테이블 서버가 된다고 했다고 한번 더 말했으나 같은말 반복...
싸우기 싫어서 그냥 결제하고 나왔어요.
이탈리아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정말 무례한 식당이었네요
음식 양이 적은 편이고 인당 40유로 정도 나왔는데 이런 무례함을 다 무시할 정도로 맛있냐하면 글쎄요?
가장 불쾌한 부분은 한국인은 거의 메뉴 정해서 오고 빨리 먹고 나가니 오버부킹을 잡았다는 부분입니다. 그럴 거면 자릿세는 왜 받죠? 황당한 가게였네요.
Tried to make a reservation online. It didn’t go through online.
I called and was told to come in.
When I came in he said no reservations available.
I told him I tried online.
He ranted “tried, tried” and came at me out of the restaurant. He was yelling and threatening. He was so loud and threatening to the point that the people behind us also left.
Disappointed because we were looking forward to the restaurant and he made me feel very threatened.
딸기 와인 그냥 그저 그래요!
발사믹 스테이크 짜고
파스타 샘플러.. 경험값
딸기와인은 달달
저는 2시반 마지막 타임 예약이었는데 3시 20분? 까지 천천히 먹다 나왔어요ㅋㅋㅋ
근데 다른 리뷰를 보니 식전빵이 있나봐요...? 그건 안주던데...? 어차피 배불러서 못 먹었을테지만요...!
아 그리고 생각보다 저 파스타 샘플러 굳이에요!! 트러플오일 라귀올리 짱맛이고 저 나머지 파스타가 다 맛있어요!!
아 알쓰인 저도 딸기와인은 맛있더라구요! 저렇게 먹고 93유로 나왔슴다????
아 그리고 발사믹 이랑 블루베리 중에 고민이시라면 발사믹이요! 저희 세명 다 발사믹 원픽이었어요ㅋㅋ
9시 예약인데 40분 늦게 들여보내줬습니다.
샘플링파스타 진짜 먹지마세요
5개 주는데 맛없습니다. 그냥 다른 파스타 시켜서 드세요. 도전한답시고 먹었는데 후회했어요.
고기는 달지만 그래도 먹을만 했어요. 딸기와인이 인기가 많다실래 시켜서 먹었는데 단맛 술 + 단맛 고기 그냥 이가 썩고 당뇨병 걸릴 것 같았습니다.
아 그리고 늙은 남자 종업원(사장 같음)분 너무 여성 손님을 좋아하십니다. 그리고 음식 다 안먹었는데 홀라당 가져가 버리네요…. 이 돈 주고 먹을 음식들은 전혀 아닙니다.
분위기도 좋음
딸기 와인 너무 잘 어울림
여러가지 파스타도 먹을수 있어서 좋음
>특이점
입구나 홀에서 주방이 보임
청결을 확인할 수 있음
>메뉴
BICCHIERE FRAGOLINO
FILETTO ACETO
ASSAGGIO DI PRIMI
TAGLIATA RUCOLA
블루베리보단 발사믹이 맛있는데 기본적으로 맛이 조금 흡사한 느낌이긴 해요.
육질 부드럽고 양이 좀 적은 거 같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여행중엔 이것저것 간식도 많이 사먹다보니 배가 안 고픈 상태에 가서 딱 좋았어요.
가격대비 양은 당연 적지만 질로써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딸기와인도 맛있었어요. 딱히 인공적인지 저는 모르겠고 스위트와인 좋아하시면 꼭 드셔보세요. 와인이랑 같이 먹으니까 딱 좋았습니다.
인종차별 그런거 없고 제가 갔을 때는 저희 말고는 한국인 한 팀 밖에 못봤어요. 담당 서버분 엄청 친절하셨고, 계산해주시는 카운터에 주로계셨던분이 조금 퉁명스럽긴했지만 크게 문제될정도는 아니었어요.
비수기라 그런지 이틀전에 예약하고 방문했고, 7시 첫타임으로 예약하고 가니 사람들 가게 밖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괜한 동질감이 들었어요 ㅎㅎ 분위기도 좋고 너무 맛있어서 꼭 한 번 다시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