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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s SANUKIYA Paris
Avis des membres sur SANUKIYA
4.6/5
25 avis
Rapport Qualité/Prix
Qualité de la cuisine
Originalité
Cadre/Ambiance
Service
Les notes et les avis ci-dessous reflètent les opinions subjectives des membres et non l'avis du Petit Futé.
근데 파리엔 있네요
바로 사누키야입니다
파리오면 무조건 다시 갈겁니다
다 먹어보진 않았지만 우동만 먹어봐도
아 여긴 맛집이다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Toutefois, il y’a toujours la queue donc prévoyez un peu de temps d’attente !
Locale piccolo ma accogliente, ti fa sentire di essere in giappone.
미쉐린 받았다는 리뷰들은 도대체 사실인지 확인을 못하겠어요 전 …..
가이드에도 없고 스티커도 없고 .. 허위사실 같은데요 ……… 누가 퍼뜨린거죠 ….. ㅋㅋㅋㅋㅋ ㅜㅜ
파리까지 와서 우동이 땡기신다면 괜찮지만
그래도 파리까지 오셨는데 .. 우동은 한국이나 일본에서 드세요 ????
Mention spéciale pour la Buta Salada (en été) ou le Kakuni (en hiver) que vous feriez bien de partager en guise d'entrée, vous m'en direz des nouvelles.
Des années plus tard, leurs Udon maison sont toujours autant Mochi Mochi et le personnel extrêmement sympathique et accueillant.
Mention spéciale pour Nahoko-san, toujours au petit soins.
Service rapide et agréable!
오후 2시30분쯤 가니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비오는 날 따뜻한 국물이 땡겨서 먹으러 갔어요
런치세트를 시키려다가 그냥 텐뿌라우동과 닭고기우엉밥만 먹었는데 런치세트도 구성이 괜찮기때문에 그걸로 드심 될 것 같아요
왜냐면 닭고기우엉밥이 맛있었어요..!
우동은 한국에서 맛있는 집에 가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맛이지만 파리에서 이정도로 짜지않고 우동을 먹는다는게 어딘가요
워낙 좁은 곳이라 여름에 가면 거의 더위에 죽을 것 같긴 하지만 전 겨울에 비오는 날에 가서 잘 먹고
좋았어요!
굳이 웨이팅이나 찾아 갈 필요는 전혀 없지만
근처에 있거나
뜨끈한 국물이 필요하시면 들리심 좋을 것 같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