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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s CINQ-MARS Paris
Avis des membres sur CINQ-MARS
3.5/5
26 avis
Rapport Qualité/Prix
Qualité de la cuisine
Originalité
Cadre/Ambiance
Service
Les notes et les avis ci-dessous reflètent les opinions subjectives des membres et non l'avis du Petit Futé.
CINQ-MARS
Ouvert
- Ferme à 22h30
Horaires d'ouverture
Lundi
12:00 - 14:30
et 19:30 - 22:30
Mardi
12:00 - 14:30
et 19:30 - 22:30
Mercredi
12:00 - 14:30
et 19:30 - 22:30
Jeudi
12:00 - 14:30
et 19:30 - 22:30
Vendredi
12:00 - 14:30
et 19:30 - 23:00
Samedi
12:30 - 15:00
et 19:30 - 23:00
Dimanche
12:30 - 15:00
et 19:30 - 22:30
Les meilleurs à Paris et au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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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rrific prix-fixe lunch menu is a testament to the skill and passion of the chefs. Few choices/big flavors, warm service.
In a city renowned for its cuisine, Cinq Mars is a true gem. This is a restaurant that knows what it does well and executes it well, making it a must-visit for anyone who appreciates the art of dining done right. If you're an English speaker, you'll be fine.
We returned back March 2024 and the experience was absolutely different.
The service is really rude and disappointing.
The food was just average.
그동안 많은 곳을 방문하진 않았으나,
지금까지 가 본 파리 내 음식점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남 여 성인 2명이서 후추 스테이크와 농어 스테이크, 에스까르고 6p , 양파스프를 다 먹었어요.
정말 이 메뉴들 중 두 개만 골라야 한다면
후추/농어스테이크 강추입니다.
최고예요.
한국에서도 이런 스테이크는 못 먹어봤어요.
아담한 사이즈에 아늑한 분위기의 식당이며 예약을 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서빙하시는 분들 영어가 유창해서 의사소통은 크게 문제가 없고 친절합니다.
메뉴에서 시킬 수 도 있지만 그날의 요리라고 해서 전식+메인 22유로, 전식+후식 22유로 이런식으로 조합할 수 있고 단품 메뉴 시키는 것보다는 저렴하게 구성되어 있는것 같고 퀄러티도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메뉴가 시기별로 달라진다고 하는데 아마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기 위해 메뉴가 계속 바뀌는 것 같아 나름 좋은 식당인거 같습니다.
어쩌다보니 전부 해산물만 시켜 고기류의 맛은 보지 못했는데 해산물 전체 요리 퀄러티가 좋아서 아마 고기류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일부러 찾아가지는 않더라도 근처에 가실 경우에 한번 들려보실걸 추천합니다.
The sea bass with taragon cream was my favourite! It was cooked perfectly and the sauce went hand in hand with the fish. I also loved their chocolate fondant.
에스까르고는 6/12개 중 선택, 한국에서의 안좋은 기억이 아주 맛있는 추억으로 변함
스테이크와 돼지고기, 농어?송어?생선구이와 밀푀유도 맛남
다들 뭔가 익숙한 맛이었다가 낯선 맛으로 끝남
돼지고기에 함께 나오는 매시포테이토?에서 뭔가 고수 향이 나는 것 같기도 함
밀푀유의 고기는 힘을 안줘도 부드럽게 찢어짐
초반에 아주 시고 짠 피클을 세팅해줘서 이건 절대 안먹겠다 싶었지만 음식을 먹다보니 입에 쏙쏙 들어감
다만 초반 에스카르고 집게가 세척되지 않아 두번이나 바꿔달라고 했고 접시도 뭔가 묻어나왔다 그것 말고는 아쥬 훌륭함
프랑스 가정식이라는데 달팽이,스테이크,농어구이를 먹었는데 스테이크는 부위가 어딘지 궁금할정도로 연하고 맛있었다.
오늘의스프라는 야채스프와 바케트의 절묘한조합
달팽이는 속빼느라 고생했지만 솔직히 뭔맛인줄 모르겠고 농어는 연하고 부드러웠다. 주문받는분의 유쾌한 행동들 기분좋은 프랑스 가정식한끼였다.
가실분들은 필히 예약하고 가시길..
Don’t get me started on the chocolate mousse!
Friendly to English speakers as well.
明明訂完位了,卻需要受到這種待遇?
完全是惡店家!不推薦!
然後我提供我的訂位的信件,老闆直接裝死說沒有我們這樣不算訂位成功,態度非常差勁,這是我見過最歧視亞洲人的餐廳。
After that, five customers behind us sitting successfully without booking.
I felt the host is totally DISCRIMINATION!!!!!!
We are Asian and then got rejected, and the customers behind us were French so they were allowed to dine in without booking. What the hell of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