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our à la fiche établissement LA TABLE D'AKI

Avis LA TABLE D'AKI Paris

Avis des membres sur LA TABLE D'AKI

4.6/5

26 avis

Rapport Qualité/Prix

Qualité de la cuisine

Originalité

Cadre/Ambiance

Service

Trier par :

Sean K.

Visité en mars 2024

Reservation required. You can communicate in French, or Japanese.

It is hard to get connected on a call during their business hours. I highly recommend to make a phone call between 10AM and 12PM.

There are only one course and drinks on the menu.
Non-alcoholic drinks are only still water and sparkling water.

Fred L.

Visité en mars 2024

Une table gastronomique intimiste et discrète par un chef japonais, ancien de l'Ambroisie qui fait honneur à la cuisine de Mr Pacaud.
Au menu, du poisson avec des cuissons justes, de belles associations de saveurs et de magnifiques sauces
Service impeccable tout en discrétion

KH K.

Visité en mars 2024

최고의 프렌치 생선요리

Alexandre L.

Visité en février 2024

Parfait.

박정환

Visité en février 2024

C’était un repas vraiment satisfaisant qui ne nécessite pas une longue explication. Retrouvons-nous la prochaine fois.

Catherine L.

Visité en février 2024

Tout est parfait à cette table :
- le choix des produits
- les saveurs délicieuses de chaque plat
- les bons vins
- le service attentionné
- le cadre minimaliste et impeccable
Un régal :)

Jae Y.

Visité en février 2024

Akihiro is best chef in paris
Wonderful dishes

A A.

Visité en janvier 2024

Food = 5 stars, very good

Quality price ratio = minus one star - the food was really good, but not exceptional

Organization = minus one star. I found it frustrating to see other people have a lobster menu when I was never told it was an option (this despite enquiring about the menu when booking a table)

Cedric S.

Visité en janvier 2024

Amazing restaurant. Great food. Small restaurant worth a visit

Chris L.

Visité en décembre 2023

It was a perfect dinner. The quality of the food was excellent, and I was very satisfied with the high quality and friendly service. You can rarely find a satisfactory restaurant in Paris like this one. You should definitely visit!

Do W.

Visité en décembre 2023

너무 극찬이 많아서 기대가 많았는데 조금은 아쉬웠어요. 세심하고 디테일한 소스 맛이 좋았던 것이 장점이었는데 반해서, 메인 생선이 흰살 생선으로 겹치고 식감도 약간은 겹쳐서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

Gilbert G.

Visité en décembre 2023

La recherche de la perfection, en toute simplicité.

이진혁

Visité en novembre 2023

세번째 디쉬농어요리와 네번째 디쉬소꼬리찜
맛이 입맛에 맞지않았습니다. 인당 130유로 맛이 아니었어요

김지원

Visité en novembre 2023

맛있었지만 다른분들만큼 감동하진 못했어요. 우선 메뉴 하나하나의 맛만 본다면 맛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코스 요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점이 ‘매 코스마다 소스와 식감의 변주가 얼마나 다양하게 이뤄지는가.‘인데요. 처음부터 끝까지 비슷한 계열의 크림 소스로 이뤄진 코스였기 때문에 저는 심심하다고 느꼈습니다. (예전에 다른 가게의 디저트 코스를 갔을 때 처음부터 끝까지 상큼한 셔벳 아이스크림이 계속 나와서 혀가 자극받지 못했던 경험이 있는데, 아키히로도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생선이 확실히 부드럽고, 소스 안에서 뭐라 말하기 어려운 여러 맛이 났지만.. 코스 내내 그런 음식이 이어진다면 개인적으로 저는 만족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Pose R.

Visité en octobre 2023

해산물요리의 정수를 맛본느낌
미리예약해서 꼭 가보시길

Brice G.

Visité en septembre 2023

Un chef japonais qui prépare devant vous des poissons et fruits de mer à la française. Salle très intime. Façade très discrète.

Noonsky N.

Visité en septembre 2023

Une expérience impeccable pour les amateurs de poissons. Un plus grand choix de boissons d’accompagnement sans alcool aurait été appréciable.

Dong-Yeong K.

Visité en août 2023

후회없을 선택

Oğuzhan T.

Visité en juillet 2023

I visited La Table d'Akihiro in April 2023. It is really hard to describe this wonderful experience in words. This small restaurant is definitely one of the best seafood restaurants in the world. Monsieur Akihiro is truly a gem. His legacy is no less valuable than anything in the Louvre Museum. I think young chefs can learn a lot from him. I don't see the need to describe my dining experience here, just go and try it. One thing is for sure, you will not regret it. Even though I don't speak French, we had an unforgettable conversation with the Chef. He recommended us some nice places in Japan and drank sake with us! Thank you very much, Monsieur! I will definitely visit again

* M.

Visité en juillet 2023

Personne ne contredit le maître. On mange ce que l'on trouve sur la table. Tout simplement merveilleux.

Ji M.

Visité en juillet 2023

깔끔한 맛입니다. 흠 잡을게 없어요. 창의적인 느낌보단 더 클래식 퀴진.
와인리스트는 화이트 대략 다섯개 레드 대략 다섯개 정도로 초이스는 많이 없습니다. 그래도 생선과 어울리는 괜찮은 와인들
단점은 가게가 좁아서 옆 테이블과 간격이 너무 좁아요.

Beomjin K.

Visité en juin 2023

U know.. It was one of the best fish plate in my life.
thank you for everything chef, hope to see you again.

조성전

Visité en mai 2023

모두가 잘 알겠지만, 프랑스 최장기간 3스타를 유지한 식당에서 생선을 전문으로 담당하던 셰프님이 별도로 차리신 가게이다. 한 줄 코멘트는 생애 최고의 생선요리집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어떻게 생선으로 이정도 다채로운 맛과 예상하지 못한 맛을 낼 수 있는지 정말 감탄스럽다. 소스에서는 매우 복합적이고 다채로운 맛이 나며, 몇 년을 줘도 이거와 비슷한 맛은 낼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가장 놀라운 것은 메뉴는 일정 주기별로 비슷하긴 한데.. 만약 근래에 다시 또 방문한다고 미리 아키히로상에게 말씀드리면 그날 새벽에 시장에서 좋은 식재료를 사서 그 테이블만을 위해 이전에 먹었던 것과 다른 전혀 다른 5코스를 내준다고 말하는 아키히로상의 장인정신이다. 일부 리뷰에서 옆 테이블이랑 메뉴가 달랐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건 여러번 방문했던 분들이라 아키히로 상이 그 분들만을 위해 특별히 별도로 준비한 메뉴였다. 절대로 차별이 아니고 오히려 우대라고 보면 된다. 혼자서 작업하시는 주방에서 이정도 퀄리티가 나올 수 있다는 것에 매우 감탄했으며, 우리 모두는 그의 장인정신을 보고 배울 필요가 있음을 느꼈다. 음식 값은 비싸긴 했으나, 음식의 절대적인 맛과 그의 정신까지 느끼기엔 너무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이 식당은 100% 예약제로 운영되니 절대 노쇼하지 말자.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마지막에 아키히로상과 사진도 찍었는데, 정말 감격스러웠다. 그리고 한국인 상대로 광어를 정식 표준 명칭인 넙치(Nubchi)로 설명해주고 계시는데, 그냥 광어(GwangUh)라고 설명해주시는게 많은 대중이 이해하기 편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