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esse à Paris préparant une carte automnale avec œuf mayo, légumes, poissons et viandes, et des desserts.
Près du musée d'Orsay, ce Cinq-Mars séduit à double titre. Pour son ambiance chaleureuse d'une part ; la déco façon loft, avec en fond de salle un lustre à pampilles, explique certainement cela. Pour sa cuisine d'autre part, que l'on qualifiera de classique. Dans une carte automnale, l'œuf mayo et les poireaux vinaigrette côtoyaient en entrée une poêlée de palourdes. En plat, une poêlée (décidément) de calamars frais se tenait aux côtés d'une saucisse-purée. Pour les becs sucrés, crumble aux pommes, île flottante… Du tradi, on vous dit. Souvent, ça réconfo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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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s des membres sur CINQ-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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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곳을 방문하진 않았으나,
지금까지 가 본 파리 내 음식점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남 여 성인 2명이서 후추 스테이크와 농어 스테이크, 에스까르고 6p , 양파스프를 다 먹었어요.
정말 이 메뉴들 중 두 개만 골라야 한다면
후추/농어스테이크 강추입니다.
최고예요.
한국에서도 이런 스테이크는 못 먹어봤어요.
아담한 사이즈에 아늑한 분위기의 식당이며 예약을 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서빙하시는 분들 영어가 유창해서 의사소통은 크게 문제가 없고 친절합니다.
메뉴에서 시킬 수 도 있지만 그날의 요리라고 해서 전식+메인 22유로, 전식+후식 22유로 이런식으로 조합할 수 있고 단품 메뉴 시키는 것보다는 저렴하게 구성되어 있는것 같고 퀄러티도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메뉴가 시기별로 달라진다고 하는데 아마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기 위해 메뉴가 계속 바뀌는 것 같아 나름 좋은 식당인거 같습니다.
어쩌다보니 전부 해산물만 시켜 고기류의 맛은 보지 못했는데 해산물 전체 요리 퀄러티가 좋아서 아마 고기류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일부러 찾아가지는 않더라도 근처에 가실 경우에 한번 들려보실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