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t près de l'église Badia Fiorentina, une adresse fréquentée essentiellement par des jeunes lors du premier service puis par des habitués, qui offre une cuisine créative dont on apprécie les spécialités : soupe du jour, gnocchi à la chicorée, riz à la sauce verte, différentes pâtes fraîches, tagliata, nombreuses pâtisseries et bon chianti. La décoration colorée du restaurant, avec de nombreuses assiettes sur les murs, est particulièrement amusante. Bonne ambiance, nourriture raffinée… tout est fait pour passer un excellent moment à table, et ce depuis 1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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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s des membres sur ACQUA A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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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예약하고 간 건데, 그 뒤에 예약을 어떻게 받았길래 이런 일이 있는지?
넷이서 전식,본식,후식,와인까지 다 시키고 디저트 먹으면서 얘기하는데 종업원이 와서 예약이 있어서 테이블 부족하니 다 먹었으면 비워달라고 합니다. 얼결에 대답하고 우리가 너무 오래있었나 싶어서 시간을 보니 한시간 반 지났더라구요.
심지어 7시 예약인데 오픈 후 한팀씩 예약 메일 확인하면서 들여보내서 시간이 지연됐으니 실제 식사 시간은 한시간도 안 될 거예요.
스테이크 전에 나와야 할 파스타가 스테이크 다 나오고 한참 있다가 서빙되거나 굽기 레어로 부탁했는데 그것도 틀리게 나왔구요..
먹고 있는데 서버가 전전긍긍 접시 치워줄까 물어봅니다. 빈 접시가 아닌데도요 ㅎㅎ
서버에게 넷이 나눠서 결제하겠다고 했을때 가능하다고 했는데(이탈리아는 웬만하면 다 가능) 나가는 카운터에서 말하니 사장인지 매니저인지 우리 기계에 문제가 있어서 안 되니까 너네 중에 한 명만 결제하라고 윽박지릅니다. 아니 기계 문제가 있으면 당신들이 사과할 일이지 나한테 윽박지를 일인가?
테이블 서버가 된다고 했다고 한번 더 말했으나 같은말 반복...
싸우기 싫어서 그냥 결제하고 나왔어요.
이탈리아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정말 무례한 식당이었네요
음식 양이 적은 편이고 인당 40유로 정도 나왔는데 이런 무례함을 다 무시할 정도로 맛있냐하면 글쎄요?
가장 불쾌한 부분은 한국인은 거의 메뉴 정해서 오고 빨리 먹고 나가니 오버부킹을 잡았다는 부분입니다. 그럴 거면 자릿세는 왜 받죠? 황당한 가게였네요.
Tried to make a reservation online. It didn’t go through online.
I called and was told to come in.
When I came in he said no reservations available.
I told him I tried online.
He ranted “tried, tried” and came at me out of the restaurant. He was yelling and threatening. He was so loud and threatening to the point that the people behind us also left.
Disappointed because we were looking forward to the restaurant and he made me feel very threatened.